"몸무게에 큰 의미를 두지 말라"
유명 다이어트 블로거 켈시 웰스(Kelsey Wells)가 인스타그램에 본인의 사진을 제시하며 위와 같이 조언했다
사진 속 웰시의 몸무게는 왼쪽부터 65kg, 54kg, 63kg 이다. 가장 오른쪽이 웰시의 현재 상태.
63kg의 웰스는 두번째 사진 54kg보다 9kg 더 많이 나가지만, 훨씬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이 사진과 함께 "제발 체중계에 적힌 숫자에 집착하지 말라"며 "지금은 54kg 때보다 몸무게도 많이 나가고 바지도 더 큰 사이즈를 입지만, 훨씬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몸무게가 다이어터들의 성과 기준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몸무게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 것을 권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방 1kg과 근육 1kg을 비교한 사진을 자신의 몸에 직접 적용한 사람이 나타났다", "몸무게가 더 많이 나가도 근육때문에 탄탄해보인다", "운동으로 가꾼 몸매가 가진 진정한 아름다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













![놀이리포트-[밈] 애플워치는 안되나요? 요즘 귀엽다고 난리 난 갤럭시워치 '페드로 라쿤'](/contents/article/images/2024/0511/thm200_1715432153745666.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해외에서 유행 중인 미칠듯한 하이패션 밈 '발렌시아가'](/contents/article/images/2023/0417/thm200_1681725755419754.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마지막 인사는 하지 마, 중꺾마 대사에 화들짝 놀란 '빨간풍선' 시청자들](/contents/article/images/2023/0227/thm200_1677489410802758.jpg)
![Oh! Fun!-[영상] 왜 해외 골프여행만 가면 골프채가 망가지나했다](/contents/article/images/2024/0523/thm200_1716459163254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