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정유미의 사진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근 KBS2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계약직 사원’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정유미는 이번 화보에서 차도녀의 면모를 뽐냈다. 극 중에서 아침에 바쁜 출근길에서 살아남기 위해 수수한 패션에 운동화를 신고 나오는 정주리와는 다르게 킬힐을 신고 뒷태를 공개하며 이중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드라마 <직장의 신>과 관련해 “배우들도 비정규직이잖아요. 공감이 되는 대사가 많았어요. 그 마음을 허투루 흘려버리지 않고, 잘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라며 “사람들이 재밌게 봐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유미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













![놀이리포트-[밈] 애플워치는 안되나요? 요즘 귀엽다고 난리 난 갤럭시워치 '페드로 라쿤'](/contents/article/images/2024/0511/thm200_1715432153745666.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해외에서 유행 중인 미칠듯한 하이패션 밈 '발렌시아가'](/contents/article/images/2023/0417/thm200_1681725755419754.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마지막 인사는 하지 마, 중꺾마 대사에 화들짝 놀란 '빨간풍선' 시청자들](/contents/article/images/2023/0227/thm200_1677489410802758.jpg)
![Oh! Fun!-[영상] 왜 해외 골프여행만 가면 골프채가 망가지나했다](/contents/article/images/2024/0523/thm200_1716459163254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