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만 자라라"라고 했더니 정말 얼굴은 변하지 않고 키만 훌쩍 컸던 아역 배우 출신 박지빈(21)이 군 전역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박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빈은 흰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성인이 될 때까지 중학생 때 얼굴 그대로여서 놀라움과 걱정을 자아냈던 인상도 이제는 제법 남자다우면서 성숙한 분위기가 감돈다.
연이어 비투비 정일훈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앞서 박지빈은 지난 2015년 5월 현역으로 입대했다 지난 2월 군 복무를 마쳤다.
이어 3월에 럭키컴퍼니와 소속사 계약을 하고 복귀작 준비 중이다.





(메인사진 출처: KBS2 꽃보다 남자, BOF엔터테인먼트, SBS 돈의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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