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염따(염현수, 35)가 상품 질문-답변 게시판에 1천개가 넘는 질문이 쏟아지자 더이상 질문을 남기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지난 4일 염따는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렸다. 그는 MD 상품을 구매하는 이들에게 부탁을 했다.
염따는 상품 문의란에 질문을 올리지 말라고 했다.
염따에 따르면 이용자들이 남긴 상품 문의에 판매자가 답을 안 하면 쇼핑 중개거래 사이트에서 진행되는 물건 판매가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
5일 오전 9시 기준 1000개가 넘는 문의가 달려있는데 염따는 일일이 답글을 달았다.
문의란에는 구매자들이 사인을 해달라는 부탁부터 농담까지 여러 글이 올라왔다.
염따는 다른 영상에서 "댓글 다느라 어깨에 담이 왔다"며 "(질문)하지 말아라. 사이트 폭파된다"라고 말했다.
염따는 지난 4일 굿즈를 판매한 지 하루 만에 4억을 벌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구매중지"라는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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