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김석진, 27)이 2019 MAMA에서 음원 차트 조작 의혹을 겨냥한 듯한 수상소감을 남겼다.
방탄소년단은 4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린 '2019 MA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Worldwide Icon of the Year)까지 4개 부문 대상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남자 그룹', '페이보릿 남자 아티스트',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 '베스트 뮤직비디오'까지 휩쓸며 총 9관왕을 하는 저력을 보였다.
'2019 MAMA'에서는 방탄소년단 수상 소감이 주목을 받았다.
'올해의 노래' 상을 받고 멤버 진은 "좀 더 정직한 방법으로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게 어떨까요"라며 "모두 다 좋은 음악을 하고 듣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M(김남준·25)은 "오늘 함께해 주는 아미 여러분들이 바로 이 상을 우리에게 줬다고 생각한다"며 "이 상은 팬 여러분들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













![놀이리포트-[밈] 애플워치는 안되나요? 요즘 귀엽다고 난리 난 갤럭시워치 '페드로 라쿤'](/contents/article/images/2024/0511/thm200_1715432153745666.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해외에서 유행 중인 미칠듯한 하이패션 밈 '발렌시아가'](/contents/article/images/2023/0417/thm200_1681725755419754.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마지막 인사는 하지 마, 중꺾마 대사에 화들짝 놀란 '빨간풍선' 시청자들](/contents/article/images/2023/0227/thm200_1677489410802758.jpg)
![Oh! Fun!-[영상] 왜 해외 골프여행만 가면 골프채가 망가지나했다](/contents/article/images/2024/0523/thm200_1716459163254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