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이후 종적을 감췄던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겠다고 나섰고 그 결과가 나왔다.
2일 KBS 보도에 따르면 검사 결과 이만희 총회장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천지 관계자는 2일 "이만희 총회장이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채널A에 따르면 지난 1일 신천지는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달 29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3월 1일 14시 기준으로 대구 지역 누적 확진자 73.1 %가 신천지 대구 교회와 관련되어 있다.
신천지에 따르면 교단 내부에서 이 총회장 코로나19 진단 검사 요청이 들어왔고 이를 수용해 검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은 코로나19 감염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바이러스 검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한다.
또한 이 총회장은 경기권에 머물며 자가격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총회장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1일, 신천지는 '정치 지도자 여러분께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성도들이 불안해하거나 공포에 떨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가 담긴 정책을 세워달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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