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깜짝 놀랐지만 알고보니 더 큰 웃음을 만들기 위한 '빌드업'이었다.
최근 개그맨 박미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은 어찌보면 충격적이다. 박미선의 눈가가 검게 물들어 있었다. 충분히 멍으로 추정될 수 있는 상황. 그리고 한 손에는 화장품을 들고 있었다. 얼핏 보면 멍을 지우기 위해 화장품을 든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박미선이 이 사진을 올린 이유는 알고보니 유쾌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화장 좀 고치려고 했는데 콤팩트인 줄 알고 새치 커버 쿠션을 얼굴에다가 발랐다'라면서 '미쳤어ㅠㅠ 나이 먹고 자꾸 실수'라는 글을 남겼다.
알고보니 많은 사람들이 멍이라고 추정한 것은 화장품의 일종이었다. 흰머리를 보이지 않게 해주는 새치 커버 쿠션을 얼굴에다가 바른 것. 박미선이 들고 있는 화장품은 멍을 지우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멍이 든 것처럼 보이게 한 새치 커버 쿠션이었다.
하지만 제법 많은 네티즌들이 오해를 한 모양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순간 이봉원 씨를 의심했다'라고 댓글을 달기도. 가정폭력과 같은 아찔한 상황이 순간적으로 떠오른 모양이다. 하지만 박미선의 이야기에 모두가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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