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지난 2015년 중국과 터키로 프로그램 포맷이 판매됐던 바 있다.
당시 '비정상회담' 중국판을 제작하는 중국 제작사 '시안 하오칸'의 셔롱 대표 는 "'비정상회담'은 중국에도 잘 알려진 최고의 예능 포맷"이라며 "한국에서의 성공을 이어가기 위해 장수위성TV와 함께 중국 토크쇼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런데 비교적 최근 중국판 비정상회담에서 언급된 내용이 온라인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방송에서 마치 당연하다고 얘기하고 있는 중국식 문화가 한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케이스라는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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