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와 최지우가 달콤한 백허그로 서로에 대한 사랑을 재차 확인했다.
25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유혹'에서는 권상우와 최지우가 함께 아침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미 연인 사이인 이 둘의 아침은 그리 낯설지 않을듯 하다.
권상우는 일어나자마자 최지우의 건강을 걱정한다. 대표이사 해임과 스캔들 사건으로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 최지우를 생각한 것. 하지만, 최지우는 "대표직 해임은 내가 선택한 것이다"고 말하며 "당신 탓도 아니고 누구도 책임질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권상우는 계속해서 그녀의 앞날을 걱정한다. 그 때, 최지우가 뒤에서 살며시 다가와 권상우를 끌어 안는데… 영상을 한 번 감상해보자.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



					









![놀이리포트-[밈] 애플워치는 안되나요? 요즘 귀엽다고 난리 난 갤럭시워치 '페드로 라쿤'](/contents/article/images/2024/0511/thm200_1715432153745666.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해외에서 유행 중인 미칠듯한 하이패션 밈 '발렌시아가'](/contents/article/images/2023/0417/thm200_1681725755419754.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마지막 인사는 하지 마, 중꺾마 대사에 화들짝 놀란 '빨간풍선' 시청자들](/contents/article/images/2023/0227/thm200_1677489410802758.jpg)
![Oh! Fun!-[영상] 왜 해외 골프여행만 가면 골프채가 망가지나했다](/contents/article/images/2024/0523/thm200_1716459163254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