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한 여성 4인방, 첫 방송 보고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SBS가 유투브를 통해 공개한 '달콤한 나의 도시' 예고편에는 첫 방송이 나간 당시 4명의 모습이 솔직하게 공개됐다.
대체적으로 4명의 상태는 '멘붕'이었다. 처음으로 공중파에 출연했기 때문에 그럴 수 있지만, "이런 것까지 찍고 있었어?"라며 놀라워하는 반응을 나타내기도.
특히, "남자라면 누구나 이 여성들 모임에 끼고 싶은 거 아냐?"라고 말하는 김상중의 코멘트는 깨알같이 웃긴다. 한 번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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