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에서 심장이식 수술을 받기 위해 해외로 떠났던 현성그룹의 진짜 장남 최다니엘(강동석 역)이 귀환을 예고했다.
지난 방송 말미에는 강성욱(엄효섭 분)의 덫에 빠진 김지혁(강지환 분)을 구하기 위해 달려가던 소미라(이다희 분)의 앞에 강동석(최다니엘 분)이 멀쩡한 모습으로 등장해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에 김지혁, 강동석의 전혀 다른 두 남자의 맞대결이 시작될 예정이다.
특히, 지혁은 친동생이라 철썩 같이 믿고 있는 동석이 검찰의 타겟이 되자 그에겐 삶의 터전과 같았던 시장상인들까지 설득시켰던 상황. 하지만 동석에게 지혁은 자신을 대신할 인형에 불과한 만큼 이 두 사람의 갈등은 첨예하게 대립할 수밖에 없을 터.
여기에 동석의 연인인 소미라까지 인간적인 지혁의 면모에 흔들리기 시작했기에 세 사람의 관계 역시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이에 자신의 앞길을 방해하는 것이라면 부정부패도 서슴지 않는 그가 어떤 수로 지혁을 궁지에 몰아넣게 될지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다.
한편, 현성그룹의 적자 최다니엘이 귀환을 예고한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은 12일 밤 10시에 5회가 방송된다.
[사진 = 최다니엘 ⓒ KBS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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