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오는 7월 23일 개봉하며, 개봉 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영화는 10년 이상 연재된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소설 속 세계가 현실로 변하는 판타지 액션 장르다. 주인공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개봉 첫날인 7월 23일에는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 권은성, 김병우 감독이 참석해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시작으로 메가박스 코엑스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차례로 방문한다. 이들은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어 7월 26일에는 같은 출연진이 참석해 CGV광교, CGV판교,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구의이스트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7월 27일에는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메가박스 상암 월드컵경기장,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독보적인 캐릭터와 신선한 세계관, 쾌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로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자세한 무대인사 일정은 각 극장 공식 홈페이지와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러닝타임은 117분이다. 개봉일인 7월 23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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