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 사이에선 '무맛'으로 알려진 '김'에 대한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
영어로 laver로 검색되는 김은 생각보다 영문권에서 많은 검색쿼리를 보유.
식재료보다는 다이어트용 대체식품으로 김이 소비되고 있다는 얘기도 있으나, 이 얘기는 와전된 것일 수도 있을 가능성에 대해 검토 필요.
이유는 구글링을 해보면, laver 검색쿼리가 결코 낮지 않다는 점과 많은 유학생들이 김에 관련된 에피소드 등이 있음.
외국인들의 시각에선 까만색의 종이처럼 생긴 김이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수도 있지만,
영문권의 쌀소비가 늘어나는 추세와 더불어 함께 소비량이 늘어난 것으로 판단할 수도 있음.
쌀이 건강식으로 인식되고 있듯이, 김도 건강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일 수도 있음.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건강식의 개념은 한국과는 달리 저칼로리 다이어트식과 크게 구분되지 않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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