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보다 더 무시무시한 형벌이 있다?
최근 SNS를 비롯한 인터넷에서는 ‘사형보다 더 끔찍한 형벌이 있다’는 이야기가 돌아다니고 있다. 물론 실제로 목숨을 앗아가는 사형보다 더 큰 형벌은 없지만 그만큼 고통스럽다는 이야기로 보인다.
한 트위터리안은 자신의 계정에 “죄인에게는 최고 형벌인 치킨형이 내려졌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은 그가 기르는 것으로 보이는 고양이의 사진이 찍혀져 있다.
사진 속에서 얼핏 보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고양이는 알고보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양이의 눈 앞에는 맛있는 치킨이 박스 안에 담겨있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치킨을 입 안에 넣을 수 있는 상황.
하지만, 고양이는 치킨을 먹을 수 없는 상태다. 치킨 박스의 구멍에 얼굴이 껴 꼼짝할 수 없다. 맛있는 치킨 냄새가 코를 찌르는 상황에서 고양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정황을 파악하고 다시 고양이를 보면 불쌍한 표정임을 알 수 있다.
네티즌들은 “맛있는 치킨을 눈 앞에 두고 너무 잔인한 것 아니냐”는 반응과 함께 “고양이가 귀엽다”며 폭소를 터뜨리고 있다. 단순히 치킨을 먹지 못하게 하는 형벌이지만 치킨의 맛을 감안하면 잔인하다는 뜻이다.
한편, 이 트윗은 공개된 이후 2,800건이 넘는 리트윗을 기록하며 SNS 사이에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다.
[사진 = 벌받는 고양이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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