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에 모델계로 데뷔, 올해로 7살이 된 패션 모델 '정우주'군이 요즘 SNS에서 꽤 핫한 분위기를 타는 중이다.
'우주'군은 2013년부터 각종 컨테스트에 나가 입상을 하면서 현재는 아동전문 패션 모델로 방송,잡지,홈쇼핑,인터넷쇼핑몰 등에서 활동을 하는 중.
'우주'군의 활동이 점점 활발해지면서 팬덤이 조금씩 형성되기 시작했는데, "7살의 눈빛이 어떻게 저래?"라면서 한참 연상의 누나팬들로부터 '오빠'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잘생기면 나이를 불문하고 그냥 다 '오빠'로 부르는 것이 요즘 팬심.
'우주'군의 모습을 감상해보자. 참으로 잘생겼다.
[사진출처=우주맘 블로그, 비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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