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속의 한 장면이 때 아닌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우선 문제의 장면을 보시죠.
얼핏봐도 뭔가 이상하긴 합니다. 원근법을 고려해봐도 등장인물 간의 크기가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애니메이션 때문이라 발생한 원화의 실수이겠지만, 애니메이션 왕국인 일본에선 이 장면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대목이었나 봅니다.
이 장면을 문제 삼은 최초의 주장은 자동차 바퀴의 크기를 고려해봐도 등장인물이 2등신도 안된다는 대목이었습니다.
이 문제 제기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다양한 추측을 올리기 시작하자, 대략 아래와 같은 대표적인 주장들이 정리됐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가장 그럴 듯 하네요.
사소한 대목에서 시작된 논란이 점입가경입니다. 훗.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













![놀이리포트-[밈] 애플워치는 안되나요? 요즘 귀엽다고 난리 난 갤럭시워치 '페드로 라쿤'](/contents/article/images/2024/0511/thm200_1715432153745666.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해외에서 유행 중인 미칠듯한 하이패션 밈 '발렌시아가'](/contents/article/images/2023/0417/thm200_1681725755419754.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마지막 인사는 하지 마, 중꺾마 대사에 화들짝 놀란 '빨간풍선' 시청자들](/contents/article/images/2023/0227/thm200_1677489410802758.jpg)
![Oh! Fun!-[영상] 왜 해외 골프여행만 가면 골프채가 망가지나했다](/contents/article/images/2024/0523/thm200_1716459163254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