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6월 14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한다. 조유리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시즌3'의 홍보를 위해 뉴욕을 방문한다. 출국 일정에 따르면 조유리는 6월 14일 오전 8시에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오전 10시에 대한항공 KE 081편으로 인천을 출발해 뉴욕으로 향한다.
조유리는 '오징어게임 시즌3'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드라마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조유리의 출연 소식은 팬들과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홍보 일정은 조유리의 글로벌 활동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장 담당자는 문학모 본부장이며, 조유리의 출국 관련 문의는 웨이크원에 연락하면 된다. 조유리는 이번 뉴욕 방문을 통해 '오징어게임 시즌3'의 매력을 알리고, 해외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유리는 최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돌 그룹 아이즈원 출신으로, 솔로 활동과 배우로서의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오징어게임 시즌3'는 조유리의 연기 경력을 더욱 확장하는 중요한 작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출국 일정은 조유리의 향후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조유리는 뉴욕에서의 홍보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층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출처= 웨이크원 제공]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