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청초하고 맑은 매력을 발산하는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박보영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생수 브랜드의 여름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됐다. 촬영 장소는 제주도의 맑고 푸른 바다로, 자연 속에서 이루어졌다.
공개된 비하인드컷에서 박보영은 바다를 배경으로 맑은 눈빛과 청량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햇살 가득한 제주 해변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그녀는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와 투명한 피부로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내추럴한 스타일링과 바다의 푸른빛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에게 시원한 바닷바람을 전하는 듯한 상쾌함을 선사한다.
박보영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쌍둥이 자매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 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박보영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더 많은 비하인드컷은 BH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BH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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