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DONT Cry, 매력 넘치는 첫 번째 비주얼 공개

피네이션의 첫 번째 걸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15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하트 모양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폴라로이드 사진 특유의 아날로그한 감성과 그룹의 키컬러인 체리레드 배경은 키치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낸다.

또한, 거울 셀피를 촬영하고 있는 Baby DONT Cry의 모습도 공개됐다. 커다란 거울 앞에 모인 멤버들은 사랑스러운 아우라를 발산했으며, 특히 이현이 뒤를 돌아보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드러내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Baby DONT Cry는 자기 확신과 진정성을 담은 음악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질 계획이다. 이들은 솔직하고 당돌한 에너지를 내세운 감각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팀의 정체성을 강조하는 체리 심볼을 활용한 감각적인 체리 피드와 무드 필름 등을 통해 데뷔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Baby DONT Cry는 이현, 쿠미, 미아, 베니 등 4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16일 ‘지금을 놓치면 분명 너 후회할거야’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들은 23일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Baby DONT Cry의 거침없는 행보와 독특한 하이틴 감성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피네이션은 Baby DONT Cry를 통해 새로운 걸그룹의 출범을 알리며, 이들의 음악과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대시키고 있다. 팬들은 이들의 첫 데뷔와 앞으로의 활동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처= 피네이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