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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한솔이 KBS2TV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조은애’ 역으로 출연을 마쳤다. 이 드라마는 총 12부작으로, 7월 17일에 막방을 맞았다.
권한솔은 현재 다른 작품인 <태풍상사> 촬영에 참여 중이어서 드라마 종영 후 인터뷰 일정 조율이 어려워졌다. 이에 따라 드라마 종료 전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는 권한솔 배우의 내방에서 이뤄졌다.
KBS 드라마팀의 요청으로 인터뷰 내용은 7월 18일부터 공개됐다. 영상 촬영은 진행하지 않았다. 인터뷰 사진은 소속사에서 별도로 제공했다.
권한솔 배우 인터뷰 요청은 7월 10일 오후 1시까지 접수했다. 매체명, 담당자 성함, 이메일 주소, 연락처, 희망 일정 등을 기재해 소속사에 회신해야 했다. 인터뷰 일정은 선착순으로 배정됐다.
[출처=51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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