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상의 지하철이라지만 약간 엽기적이라는 생각도 들게 한다.
우리는 지하철에서 정말 다양한 풍경을 보게 된다. 스마트폰에 집중하며 자신의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지만 물건을 팔러 나온 상인, 취객 등 다양한 사람들을 보게 된다. 때로는 눈쌀이 찌푸려지는 장면도 있다. 과한 애정 행각이나 성적인 행동들이 그렇다.
	최근 해외에서는 제법 눈쌀이 찌푸려지는 장면이 등장했다. 과한 애정 행각이라 보기도 그렇고 성적인 행위라 보기도 그렇다. 한 여성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지하철에 앉아 다리를 쩍 벌리고 사타구니의 땀을 말리는 장면이 등장한 것.
해당 영상은 미국 뉴욕의 한 지하철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흰색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은 지하철에 앉아있다. 그리고 다리를 쩍 벌린 채 앉아있다. 다음 장면은 더욱 충격적이다. 손에 들 수 있는 '손풍기'를 가랑이 사이로 집어넣어 땀을 식히고 있는 것.
이 여성은 주변의 시선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았다. 사타구니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다리를 제법 넓게 벌리고 있다. 이 모습은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당혹하게 만들기에 충분해 보인다. 옆에 앉아있는 승객은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며 몸을 옆으로 기울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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