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일본의 SNS에서는 네티즌들을 폭소케 한 사진 두 장이 화제가 됐다.
'보호색'에 가까운 지갑의 색 때문에 벌어진 해프닝 때문.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방금 놔 둔 "지갑이 없어져서 15분 정도 찾아봤지만 보이질 않아 화가 치밀어 오르려던 찰나 드디어 발견한 지갑의 위치가 여기"라며 허탈해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걸 찾은 게 더 대단하다"며 사진을 한참 동안 보고야 상황을 이해했다는 반응을 보이며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는 중이다.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













![놀이리포트-[밈] 애플워치는 안되나요? 요즘 귀엽다고 난리 난 갤럭시워치 '페드로 라쿤'](/contents/article/images/2024/0511/thm200_1715432153745666.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해외에서 유행 중인 미칠듯한 하이패션 밈 '발렌시아가'](/contents/article/images/2023/0417/thm200_1681725755419754.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마지막 인사는 하지 마, 중꺾마 대사에 화들짝 놀란 '빨간풍선' 시청자들](/contents/article/images/2023/0227/thm200_1677489410802758.jpg)
![Oh! Fun!-[영상] 왜 해외 골프여행만 가면 골프채가 망가지나했다](/contents/article/images/2024/0523/thm200_1716459163254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