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주연 김혜자가 제5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거머쥐면서 드라마 대본 일부분을 읽는 것으로 수상소감을 대신해 후배 배우들은 물론 네티즌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2019/02/28 11:54
배우 김혜자(77)가 배우 남주혁(25)의 소리치는 연기를 받아내고 난 후 그의 연기력을 크게 칭찬했다.
27일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 제작진은 '홍보관 귀요미는 나야 나. 혜자도
2014/10/26 20:07
"한 번 먹어 보겠습니다… 도저히 먹을 수 없는 맛이네요"
"몸에도 안 좋을 것 같고 느끼한 것 같아요."
TV에서 전해지는 인상을 찌푸리는 유명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