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북중미 월드컵과 관련해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의 안전 문제를 이유로 미국 내 개최 도시를 변경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FIFA 부회장이 "축구는 트럼트
2017/10/24 11:42
호날두가 메시를 제치고 2년 연속 올해의 남자선수상을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는 10월 24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개최한 '더 베스트 풋볼 어워즈 2017' 시상식
2015/06/07 22:51
FIFA 회장 제프 블래터(79)와 호날두의 전 여자친구인 이리나 샤크(29)가 교제 중이라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깜짝 놀라고 있다.
호날두의 전 애인이었던 모델 이리나 샤크
스페인 언론 엘 문도(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