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HOME
태깅+
- 이슈점검
- #서치
- 트렌드
- 썰
- 밈
- 신조어
- 훗
Net.이슈
컬처@
- 게임
- 만화
- 쇼핑
- 생활정보
- 동물
Tech
- IT
- 과학
연예
전체

"섹시하다" 여중생 상습 성희롱한 교사…교장은 "선생 잘생겼잖아" 두둔

부산의 한 중학교 남자 교사가 여학생들을 상대로 상습 성범죄를 저지른 가운데, 해당 학교 측은 "선생님이 잘생겼다"는 황당한 해명을 내놔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6일 MBC 보도에 따르...

2022/01/28 21:08
"코로나 감염은 운?"…확진자 폭증에도 방역 긴장감 떨어지는 현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곳곳에서 역대 최다를 경신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긴장감은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13명으로...

2022/01/27 21:30
모다모다 샴푸 원료 사용금지에…'소비자 보호 우선 vs 신기술 좌절'

이른바 '감기만 하면 저절로 염색이 되는' 모다모다 샴푸의 핵심 성분이 독성을 함유하고 있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사용금지 원료'로 지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히자 업계 안팎에서 갑론을박이 펼...

2022/01/27 21:13
정경심 유죄 확정… 대법원 판단 안 바뀐 결정적 이유 알아보니...

정경심 전 동양대학교 교수 © News1 2019년 8월 의혹이 제기된 이후 2년5개월여간 이어진 정경심 전 동양대교수(60)의 자녀 입시비리 의혹이 유죄판결 확정으로 마무리됐다. 정 전 ...

2022/01/27 20:59
5000억원 비트코인을 실수로 버린 사람의 근황.JPG

비트코인을 향한 20대의 열광적인 반응은 통계로도 확인된다. 국내 4대 암호화폐 거래소(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의 가입자 수는 지난달 기준 587만3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11배 이상 급...

2022/01/26 22:16
"부대장이 삼계탕 냄비째 횡령, 최소 50마리" 폭로…軍 "부대장 보직해임"

군수사 예하 부대장이 취사병을 시켜 삼계탕을 냄비째 밖으로 빼돌렸다는 폭로가 나왔다. 이에 군수사령부는 해당 부대장을 보직해임하고 추가 조사 중이라며 사과했다. 26일, 자신을 "군수사령부 예...

2022/01/26 15:43
부스터샷 맞아야 편하다…접종시 밀접접촉해도 '격리 면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시행으로 백신 3차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법원 효력 정지 결...

2022/01/25 21:43
"네가 벗은 사진 봤어"…女지인 사진, 음란물 합성한 대기업 사원

한 대기업 사원이 여성 지인들 사진을 음란 영상물에 합성, 소장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사원은 "유포가 아닌 자기 위로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진술했다. 20대 직장인 여성 A씨는 지난 ...

2022/01/25 17:53
"선배가 볼 뽀뽀, 성기 만져"…죽기 전 '동영상 유서' 남긴 노동자

국내 중견 철강회사에서 근무하던 30대 노동자가 3년 전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남긴 유서와 25분 분량의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지난 24일 MBC 보도에 따르면, 세아베스틸 직원이었던 유모씨(3...

2022/01/25 17:52
"무혐의 분하지?ㅋㅋ"…끼어들기 후 손가락 욕 '모닝' 이번엔 조롱 댓글

무리한 끼어들기에 양보해줬는데도 손가락 욕을 하고 도망가 공분을 샀던 모닝 차주가 이번에는 댓글로 해당 차주를 조롱했다.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경기 성남시 분당 동천역 ...

2022/01/25 17:48
"안희정 사건 보고 깨달았다"…헤어진 남친 '허위 미투' 고소한 여성

남자친구와 이별하는 과정에서 화가 난 여성이 그를 미성년자 강간과 카메라촬영죄로 고소했다. 이 여성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력 사건을 언급하며 "나도 그루밍범죄를 당했다고 생각해 고소했다"...

2022/01/24 16:10
27년전 '브레이브 하트' 보다 못한 동물학대…KBS 수신료 인상에 불똥

KBS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의 촬영 과정에서 불거진 동물 학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낙마 장면에 쓰인 말이 사망한 사실이 알려져 정치권까지 문제를 제기하면서 KBS의 숙원사업인 수신료 인상 문...

2022/01/24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