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HOME
태깅+
- 이슈점검
- #서치
- 트렌드
- 썰
- 밈
- 신조어
- 훗
Net.이슈
컬처@
- 게임
- 만화
- 쇼핑
- 생활정보
- 동물
Tech
- IT
- 과학
연예
전체

"이제 하나 남았다!" 베트남전 승리 직후 대표팀 라커룸 상황 (영상)

베트남전 승리 후 결승을 앞두고 각오를 다지는 대표팀 모습이 공개됐다. 30일(이하 한국시각) 대한축구협회는 유튜브에 베트남전 승리 후 대표팀 라커룸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대표팀은 지난 2...

2018/08/31 12:44
우즈벡 연장전 페널티킥 키커가 손흥민에서 황희찬으로 '바뀐' 이유

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을 승리로 이끈 페널티킥 키커는 원래 황희찬이 아니라 손흥민이었다. 경기 후 손흥민 선수는 키커가 바뀐 이야기를 꺼내며 황희찬 선수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

2018/08/31 02:00
[여론] 베트남전에서 두골이나 넣은 이승우 선수가 현재 욕 먹는 이유.gif

두 골이나 넣어 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대표팀을 결승전로 이끈 이승우 선수의 '인성 논란'이 불거졌다. 전 세계가 지켜보는 자리에서 한 의료진에게 소리를 지르고 비속어를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

2018/08/30 17:30
"저는 뭐 한 게 없는데..." 베트남전 승리 이후 손흥민이 머쓱하게 한 말 (영상)

"저는 뭐 한 게 없어서...(긁적긁적)"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 선수가 겸손한 태도로 승리 소감을 전하며 결승전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다음 영상 2분 30초부터) 지난 29일...

2018/08/30 11:58
"도 대회까지 준비" 박성광 화들짝 놀라게 만든 송이 매니저 '반전' 과거 (영상)

방송인 박성광의 매니저 임송 씨가 도 대회까지 준비하며 오랫동안 복싱을 했었던 과거를 밝혔다. 지난 25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인터뷰 끝나고 이동하는 방송인 박성광(37)과 매...

2018/08/30 02:00
"울지 않을 것이다. 난 베트남 감독이다" 박항서 감독이 한국 김학범호에 던진 선전포고

"한국은 사랑하는 내 조국이지만, 동시에 난 베트남의 감독이다. 베트남 감독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 박항서 감독이 4강전에서 만나는 한국팀에게 냉철한 선전포고를 던졌다. 베트남...

2018/08/29 12:05
우즈벡 연장전 페널티킥 키커가 손흥민에서 황희찬으로 '바뀐' 이유

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을 승리로 이끈 페널티킥 키커는 원래 황희찬이 아니라 손흥민이었다. 경기 후 손흥민 선수는 키커가 바뀐 이야기를 꺼내며 황희찬 선수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

2018/08/28 11:43
페널티킥 차는 황희찬 차마 보지 못하고 뒤돌아 두 눈 가린 손흥민.gif

손흥민 선수는 너무 떨린 나머지 결승 골이 터지는 그 현장에 있었으면서도 그 장면을 직접 보지 못하고 두 눈을 질끈 감았다. 27일 오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에서 우리나라가 우즈...

2018/08/28 09:49
[화제] "데헤아가 대해아에게♥" 조현우 영상 편지에 데헤아가 '직접' 답했다 (영상)

세계 최고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 선수(David de Gea, 28)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조현우 선수(27)를 향해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25일 유튜브 'Shoot for Love 슛포러브'...

2018/08/27 12:44
"오늘 저녁 8강전 못 나간다" 무릎 부상 당한 골키퍼 조현우 현재 상태

무릎을 다친 조현우가 큰 부상을 피했지만 오늘 저녁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송범근에게 골키퍼 장갑을 맡길 전망이다.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김학범 감독은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치...

2018/08/27 10:45
"도 대회까지 준비" 박성광 화들짝 놀라게 만든 송이 매니저 '반전' 과거 (영상)

방송인 박성광의 매니저 임송 씨가 도 대회까지 준비하며 오랫동안 복싱을 했었던 과거를 밝혔다. 지난 25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인터뷰 끝나고 이동하는 방송인 박성광(37)과 매...

2018/08/27 09:39
주최 측 '어이 없는' 운영 미숙으로 마지막 금메달 놓친 '사격천재' 진종오

아시안게임의 운영 미숙 때문에 유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진종오(39, KT) 선수가 노메달에 그친 채 경기를 마쳤다. 21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슈팅 레인지에서 열린 사격 남자 10ｍ 공기권총 ...

2018/08/25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