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을 복용한 후 그린 자화상은 어떤 모습일까?
해외 매체 보어드판다(boredpanda)는 미국에서 벌어진 마약 LSD에 대한 실험 '마약을 복용한 후 그린 자화상'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실험은 미국 정부가 1950년대에 시행한 실험으로 피험자는 200마이크로그램의 LSD를 복용한 후 아홉시간에 걸쳐 11장의 자화상을 그렸다. 각각의 그림들은 15~45분이 소요되었으며 자화상들은 시간이 경과하며 충격적으로 변화한다. 그림들은 다음과 같다.
해당 실험에 사용된 마약 LSD는 일종의 '환각제'이며 알려진 환각제 중 가장 강한 환각을 가져오는 약이다. 엄청난 환각작용 때문에 현재 국내에서는 금지된 약물이며, 미국에서도 '치료'와 '연구' 목적으로만 극소량만 사용되는 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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