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미용 전문가들이 "아침보다는 밤에 다리 털을 밀라"고 조언했다.
1일 (이하 현지 시각) 미국 패션뷰티잡지 코스모폴리탄은 아침이 아닌 저녁 시간에 다리 털을 밀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잠을 잘 때 다리에 열이 많아지면서 붓게 되는데 이 현상은 미세하게 남은 작은 털들을 감춰주는 효과를 준다.
면도기로 다리 털을 깎는 경우 작고 미세한 털이 조금씩 남기 마련이다.
아침 외출 전 다리털을 밀고 외출준비를 하다보면 다리에 짧은 털이 남아 까끌거린다는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전날 밤 다리털을 깎는다면 미세한 털이 다리 붓기에 숨겨져 아침에 미세한 털이 잘 보이지 않고 피부가 부드럽게 느껴진다.
영국 라이프스타일 잡지 굿하우스키핑은 "추운 날씨일수록 숨어있던 미세한 털들이 다시 나올 수 있다"며 "취침 전 샤워할 때 제모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













![놀이리포트-[밈] 애플워치는 안되나요? 요즘 귀엽다고 난리 난 갤럭시워치 '페드로 라쿤'](/contents/article/images/2024/0511/thm200_1715432153745666.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해외에서 유행 중인 미칠듯한 하이패션 밈 '발렌시아가'](/contents/article/images/2023/0417/thm200_1681725755419754.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마지막 인사는 하지 마, 중꺾마 대사에 화들짝 놀란 '빨간풍선' 시청자들](/contents/article/images/2023/0227/thm200_1677489410802758.jpg)
![Oh! Fun!-[영상] 왜 해외 골프여행만 가면 골프채가 망가지나했다](/contents/article/images/2024/0523/thm200_1716459163254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