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더러우면 이렇게 된다"
방이 어질러진 채로 생활해왔던 미국 소녀가 결국 발에 플러그가 박히는 사고를 당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줄스(Jules)'라는 이름을 쓰는 한 미국 소녀는 끔찍한 사진 3장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유했다.
첫번째 사진은 바닥에 의류, 책 등 각종 물건이 흩어져있어 잔뜩 어질러진 방을 찍은 것이다.
두번째, 세번째 사진에는 줄스의 발에 휴대폰 충전기 플러그가 박힌 끔찍한 모습이 담겨있다.
줄스는 "방이 이 정도로 더러우면 어딜 밟을지 모른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한다"고 반성하는 말을 남겼다.
해당 사진은 한국 시각 오후 2시 기준으로 1만 2천개 이상의 '좋아요'와 1만개 이상의 공유를 기록했다.
when your room is this messy, you have to accept the consequences of not being able to see where you step pic.twitter.com/MuRr5Uen1w
— Jules (@JEWL_ia) 2017년 1월 31일
또 440여개의 답멘션을 받았다. 사람들은 "솔직히 이걸 봤을 때 혐오스러웠다"는 반응을 남겼다.
@JEWL_ia pic.twitter.com/zQ4KYQvjGB
— ashleigh ☁️ (@ashleighgertig) 2017년 2월 1일
@JEWL_ia threw up in my mouth when I saw this
— JT Klein (@JT_klein_27) 2017년 2월 1일
또 방 한켠에 남아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발견하고는 "2월인데 (아직도 이걸 치우지 않았냐)"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JEWL_ia it's February. pic.twitter.com/0CZLt8YAJP
— ️ (@greedyforcabeyo) 2017년 2월 1일
이 게시물이 유명해지자 미국 매체 버즈피드가 줄스를 찾아가 인터뷰에 나섰다.
줄스의 본명은 줄리아 페샤르(Julia Pechar)로 미국 네브래스카에 사는 18살 고등학생이다.
당시 줄스는 팝콘을 튀기려고 전자렌지에 옥수수를 넣어두고는 넷플릭스를 보면서 침대에 누워있었다.
그러다 조리가 다 됐다는 전자렌지 알림음을 듣고 흥분해서 바로 침대에서 뛰어내렸다가 충전기 플러그 쪽으로 발을 내딛고 만 것이다.
줄스는 "엄마가 내게 그것을 뽑아버리라고 소리지르기 직전에 난 사진을 찍기 위해 휴대폰 쪽으로 기어갔다"고 말했다.
폭발적인 트위터 반응에 줄스는 웃으며 "방을 청소할 계획은 없다. 하지만 돌아다니기 위해 경로를 만들 순 있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줄스는 병원에 방문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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