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낳고 깜짝 놀란 엄마의 표정이 많은 공개되어 전세계의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워싱턴 주에 사는 '나탈리에 벤크로프트(Natalie Bancroft)'가 아들 사이먼(Simon)을 출산하는 경이로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탈리에는 갓 태어난 아기를 품에 안고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나탈이에서 이렇게 깜짝 놀란 까닭은 아기의 예사롭지 않은 '크기' 때문이었다. 나탈리에의 아들 사이먼은 11파운드(4.9kg)으로 거의 5kg에 달했다. 초 우량아였던 것.
나탈리에는 "사이먼이 태어났을 때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아기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크기도 했지만 배 속에서 아기가 태어났다는 기쁨에 눈물이 흘렀다"고 전했다. 
이어 "인생에서 절대 잊을 수 없는 출산하는 장면을 사진으로 남기려 전문 사진작가도 고용했다. 사진을 촬영하는 작가도 아기를 보고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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