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와 홍석천이 프랑스 '비정상' 로빈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게스트로 개그우먼 안영미와 방송인 홍석천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첫 등장부터 이 둘은 G11 '비정상'을 향해 사심 가득한 발언을 쏟아내며 웃겼다.
포문은 홍석천이 열었다. 홍석천은 "TV로 볼 때는 샘이 괜찮았는데, 실제로 보니…"라고 은근한 목소리로 로빈을 훑어봤다. 안영미 역시 "홍석천과 겹친다"며 이상형으로 로빈을 꼽았다. 곧바로 이 둘은 신경전을 벌이는데…
홍석천과 안영미의 '19금인듯 아닌듯'한 입담 눈길이 갈듯 하다. 한 번 감상해보자.
[사진 = 비정상회담 ⓒ JTBC 방송화면 캡처]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













![놀이리포트-[밈] 애플워치는 안되나요? 요즘 귀엽다고 난리 난 갤럭시워치 '페드로 라쿤'](/contents/article/images/2024/0511/thm200_1715432153745666.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해외에서 유행 중인 미칠듯한 하이패션 밈 '발렌시아가'](/contents/article/images/2023/0417/thm200_1681725755419754.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마지막 인사는 하지 마, 중꺾마 대사에 화들짝 놀란 '빨간풍선' 시청자들](/contents/article/images/2023/0227/thm200_1677489410802758.jpg)
![Oh! Fun!-[영상] 왜 해외 골프여행만 가면 골프채가 망가지나했다](/contents/article/images/2024/0523/thm200_1716459163254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