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엿한 청소년으로 폭풍 성장한 문메이슨 근황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문메이슨은 아기 때부터 영화 주인공으로 데뷔해 네티즌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기 배우'다.
![문메이슨 6](/contents/article/images/2020/0122/1579657771055042.jpg)
그는 지난 2008년 배우 장근석과 함께 영화 '아기와 나'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문메이슨 7](/contents/article/images/2020/0122/1579657757886680.jpg)
문메이슨은 2007년생 3월, 현재 만 12살로 한국에서는 중학교 1학년쯤 되는 나이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전해진 그의 근황은 어릴 적 큼지막한 눈동자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문메이슨 1](/contents/article/images/2020/0122/1579657787030987.jpg)
그는 현재 캐나다에서 학교를 다니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메이슨 2](/contents/article/images/2020/0122/1579657826438512.jpg)
![문메이슨 4](/contents/article/images/2020/0122/1579657801977105.jpg)
![문메이슨 3](/contents/article/images/2020/0122/1579657815231287.jpg)
지난해 4월 E채널 '똑독한 코디맘 베이비캐슬'에 출연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폭풍 성장해버린 문메이슨 모습에 네티즌들은 "대박 잘 컸네요", "아이돌 데뷔해도 되겠다", "못 알아볼 뻔...", "와 꽃미남이네", "벌써 중학생이야?"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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