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과연 이렇게 살 수 있을까.
재산 6조 원을 대신해 무소유의 삶인 스님의 길을 선택한 사람이 등장했다. 바로 벤 아잔 시리파뇨다. 말레이시아 사람인 그는 해당 국가 3대 부호로 꼽히는 아난다 크리슈난의 외아들이다.
최근 동남아 현지 매체들은 시리파뇨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소개하기 시작했다. 그의 아버지 크리슈난은 통신, 미디어, 석유 관련 사업에서 수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사업가다. 그의 아버지 재산은 6조 원, 외아들이기 때문에 그대로 상속 받을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리파뇨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승려의 삶을 택했다. 알고보니 다 이유가 있었다. 시리파뇨가 속세를 떠나기로 결심한 것은 18세 때였다.
그 때 그는 태국을 방문했다. 당시 시리파뇨는 태국 왕족 출신인 어머니의 가족을 만나러 갔다. 여기서 시리파뇨는 한 절을 방문하게 되고 수도승의 삶에 푹 빠져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귀국 후 곧바로 승려의 삶을 살겠노라 결심했다고.
실제로 승려의 삶을 살고 있는 그는 태국의 한 수도원에서 원장으로 지내고 있다. 속세와는 일찌감치 떨어진 삶을 살고 있지만 아직도 가족과의 교류는 이어가고 있다고. 최근 이탈리아에 있는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가족 소유의 자가용 비행기를 타기도 했다. 동남아에서는 그를 '현대판 싯다르타'라고 부르고 있다.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



![많이 본 기사-[약들약] 4명의 약사가 평가하는 2025년 최고의 약 VS 최악의 약](/contents/article/images/2026/0117/thm100_1768646804106625.jpg)
![많이 본 기사-[이효석 아카데미] 호실적에도 무너진 팔란티어, 소프트웨어 기업들 이대로 무너지나](/contents/article/images/2026/0205/thm100_1770296160275856.png)
![많이 본 기사-[부읽남TV] 다주택자와 전쟁 선포한 정부, 규제·공급 모두 실효성 의문](/contents/article/images/2026/0205/thm100_1770296599558109.png)
![많이 본 기사-[B주류경제학] 올림픽 중계권 때문에 JTBC가 휘청거리는 이유](/contents/article/images/2026/0212/thm100_1770889694321425.png)
![많이 본 기사-[정서불안 김햄찌] '일하는 척' 뻔뻔한 햄찌씨에 직장인 공감 폭발!](/contents/article/images/2025/1214/thm100_1765696829006268.jpg)
![많이 본 기사-[비디오머그] 비트코인 6만7천 달러가 무너지면 벌어지는 일](/contents/article/images/2026/0212/thm100_1770888448525522.png)
![많이 본 기사-[희철리즘] 강남보다 비싼 방글라데시 부촌 굴샨(Gulshan)의 극단적인 모습에 충격을 받다](/contents/article/images/2026/0212/thm100_1770890331587401.png)
![많이 본 기사-[EBS다큐] AI로 시작된 광기의 상승장, 과거의 버블과 무엇이 다른걸까?](/contents/article/images/2026/0212/thm100_1770892093694167.png)
![많이 본 기사-[교양이를부탁해] 피지컬 AI에선 HBM으로 안돼...젠슨황와 최태원이 만난 이유](/contents/article/images/2026/0212/thm100_1770889084306992.png)
![놀이리포트-[밈] 애플워치는 안되나요? 요즘 귀엽다고 난리 난 갤럭시워치 '페드로 라쿤'](/contents/article/images/2024/0511/thm200_1715432153745666.jpg)
![포토뉴스-[화제] 2000m 상공에서 날아다니는 60m짜리 공중 풍력발전소](/contents/article/images/2026/0117/1768649452867514.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해외에서 유행 중인 미칠듯한 하이패션 밈 '발렌시아가'](/contents/article/images/2023/0417/thm200_1681725755419754.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마지막 인사는 하지 마, 중꺾마 대사에 화들짝 놀란 '빨간풍선' 시청자들](/contents/article/images/2023/0227/thm200_1677489410802758.jpg)
![Oh! Fun!-[영상] 왜 해외 골프여행만 가면 골프채가 망가지나했다](/contents/article/images/2024/0523/thm200_1716459163254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