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여주인공 줄리아 로버츠가 선택한 이탈리아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음식이었다.
피자, 스파게티 등 음식뿐만 아니라 이탈리아는 미식의 나라답게 좋은 와인 브랜드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 그 중 ‘요리오(Jorio)’는 이태리 음식 뿐만 아니라, 허영만의 만화 ‘식객’에서 한식에 어울리는 와인으로 소개되었을 정도로 한식과의 궁합이 잘 맞는 것으로 유명하다.
요리오 레드와 강렬하고 풀바디한 느낌이 긴 여운을 남기는 꾸마로(Cumaro)로 구성된 ‘이태리 프리미엄 세트’는 잡채, 전 등 명절 음식의 기름진 맛을 잡아줘 명절 선물로 제격이다. 가격 1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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