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연소 사형수인 장재진입니다.
여자친구를 폭행해서 여자친구 부모님이 찾아와 장재진과 장재진 부모에게 항의를 했는데 이에 앙심을 품었습니다.
수리공으로 위장해 집에 들어간 뒤 여자친구 부모를 살해합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이 사진을 보여주고 성폭행ㅂㄷㅂㄷ
여자친구 집에 가기 전 배관수리공 멘트까지 수첩에 적어 암기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피해자 부모님을 살해한 뒤 엄마인 척 카톡으로 전 여친을 유인합니다.
먼저 어머니 시신을 보여준 뒤 아버지를 살리고 싶으면 자신의 말대로 하려며 전 여친을 성폭행했죠. 그 뒤 전 여친에게 아버지 시신까지 보여주자 전 여친이 정신적 충격으로 자해를 시도합니다. 그러자 안방에 가둬두고 4층 높이 집에서 창 밖으로 뛰어내려 탈출을 시도합니다.
무기징역을 생각했던 장재진은 반성문 한 장을 제출 안했는데 1심에서 이례적으로 사형 선고를 받습니다. 이에 당황한 장재진이 무려 반성문 60장을 제출했지만 결과는 2심에서도 사형, 대법에서도 사형 확정이었습니다.
[출처] 방송 캡처,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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