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박이 오디션장에서 가수 에일리와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22일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서는 브라이언 박의 3차 예선 무대가 공개됐다. 브라이언 박은 이 자리에서 엑소(EXO)의 '으르렁'을 자신 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곡을 들려줬다.
이 노래를 듣던 윤종신은 "자기화 하는 것이 있다. 탐낼 만한 싱어송 라이터가 될 것 같다"고 호평을 보내 합격의 가능성을 높였다. 그 때, "에일리가 혹시 노래 부르시면서 저 보고 웃으신 거 아니냐"며 질문을 던지는데…
순간적으로 훈훈한 장면을 연출해낸 에일리와 브라이언 박은 어떤 대화를 주고 받았을까? 영상을 한 번 감상해보자.
 
	[사진 = 슈퍼스타K6 ⓒ Mnet 제공]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



 
					









![놀이리포트-[밈] 애플워치는 안되나요? 요즘 귀엽다고 난리 난 갤럭시워치 '페드로 라쿤'](/contents/article/images/2024/0511/thm200_1715432153745666.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해외에서 유행 중인 미칠듯한 하이패션 밈 '발렌시아가'](/contents/article/images/2023/0417/thm200_1681725755419754.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마지막 인사는 하지 마, 중꺾마 대사에 화들짝 놀란 '빨간풍선' 시청자들](/contents/article/images/2023/0227/thm200_1677489410802758.jpg)
![Oh! Fun!-[영상] 왜 해외 골프여행만 가면 골프채가 망가지나했다](/contents/article/images/2024/0523/thm200_1716459163254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