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큰타임이 이미 지났다는 평가를 받는 튀르키예 지진 현장에서 기적이 일어났다.
무려 128시간 만에 구조된 생후 2개월 아기의 소식이 전해져 전세계에 큰 감동과 희망을 주고 있다.
 
	아기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가 극심한 아다나 지역의 건물 잔해 속에서 지진 발생 128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는 이미 골든타임 72시간을 훌쩍 넘긴 시간이었지만 얼굴에 긁힌 상처가 있기는 했지만 건강에 큰 이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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