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오메가의 시계와 함께 신비로운 분위기를 뿜어냈다.
10일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한소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한소희 하퍼스 바자 화보](/contents/article/images/2023/0410/1681113802260752.jpg)
이번 화보의 타이틀은 ‘Timeless Beauty’.
그녀의 아름다움과 오메가 아쿠아테라 코엑시얼에 어울리는 수식어다.
한소희는 2022년부터 오메가의 글로벌 엠베서더로 활약 중이다. 이전에 없던 오메가의 새로운 다이얼 칼라가 그녀의 분위기와 어울린다.
![한소희 하퍼스 바자 화보2](/contents/article/images/2023/0410/1681113871199949.jpg)
한편 한소희는 OTT 시리즈 '자백의 대가'를 차기작으로 선택, 송혜교와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소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여자 '모은' 역을 맡았다. '모은'은 모두가 두려워하는 여자지만 '윤수'에게 손을 내밀어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한소희 하퍼스 바자 화보3](/contents/article/images/2023/0410/1681113882520457.jpg)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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