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가나 국적의 샘 오취리가 모텔과 관련된 일화를 깜짝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7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샘 오취리는 “가나에 있다가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국비 장학생으로 한국에 오게 됐다”고 자신이 한국에 정착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돈 많이 받았을 것 같다. 나라의 지원을 많이 받았다”는 출연진의 의심에 그는 “한국 물가가 비싸서 살기가 만만치 않았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돈이 궁핍해져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는 샘 오취리. 그 중 모텔에서 있었던 사연을 공개하는데…
방영 일시 : 2014. 7. 7
매체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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