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커트를 입은 두 미녀가 당구대 위에 다리를 쭉 뻗고 앉아 있는 가운데, 당구 묘기 전문가가 두 미녀를 향해 찍어치기 일명 '맛세이' 기술을 선보인다.
'베놈'이라는 닉네임으로 알려진 프랑스 출신 당구 묘기 전문가 플로리언 콜러가의 퍼포먼스다.
동양과 서양의 두 미녀를 두고 그들의 몸과 다리 사이를 아찔하게 넘나드는 그의 묘기는, 짜릿함과 볼거리를 제공해 준다는 평이다.
[사진 ⓒ 유투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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