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의 계절, 여름이 돌아오고 있다. 일부는 급격히 더워진 날씨에 ‘아직 살도 빼지 못했는데 여름이 왔다’며 괴로워하고 있다. 누구나 노출이 심해지는 여름에는 멋진 몸을 만들어 당당하게 밖을 돌아다니고 싶은 욕구가 있을듯 하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그렇다고 굳이 다이어트를 해야하나’란 의문을 표하고 있다. 모두가 살을 빼 멋진 몸을 가지고 있으면 우리 사회의 모습이 단조로울 것이라는 독특한(?) 논리를 제기한다. 네티즌들이 내세웠던 ‘여름에 다이어트 하면 안되는 이유’를 모아봤다. 과학적인 이유도 있지만 다소 황당한 이야기도 있다. 한 번 감상해보자.
1. 요요 현상으로 건강을 해친다
어차피 가을에 돌아올 살, 굳이 여름에만 뺀다고 새로운 연인이 생길 일은 없을듯 하다. 김아중은 전신 성형을 한 것이지 다이어트를 한 것이 아니다.
2. 장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잦은 다이어트를 이유로 식사를 자주 거르면 변비가 발생하고, 심한 경우 치핵(치질), 치열 등 항문 질환까지 생길 수 있다. 노홍철이 항문 질환으로 고생하는 모습을 봐도 다이어트에 대한 욕구가 생길지 의문.
3. 노년, 그 이후를 대비해야 한다
4.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5. 태풍의 계절이라 집이 위험해진다
6. 열심히 하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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