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만든 '드래곤볼'의 실사판 영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투브에 공개된 영상 'Dragon Ball Z: Light of Hope - Pilot'은 손오공이 사망하고 인조 인간들이 세상을 장악하는 미래를 재현했다.
할리우드 영화 못지않은 특수 효과와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3일 현재 이 영상의 조회수는 675만 번을 넘어섰다.
영상을 제작한 스튜디오 'ROBOT UNDERDOG'는 현재 속편 에피소드 제작을 위해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사진 ⓒ ROBOT UNDERDOG 페이스북]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













![놀이리포트-[밈] 애플워치는 안되나요? 요즘 귀엽다고 난리 난 갤럭시워치 '페드로 라쿤'](/contents/article/images/2024/0511/thm200_1715432153745666.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해외에서 유행 중인 미칠듯한 하이패션 밈 '발렌시아가'](/contents/article/images/2023/0417/thm200_1681725755419754.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마지막 인사는 하지 마, 중꺾마 대사에 화들짝 놀란 '빨간풍선' 시청자들](/contents/article/images/2023/0227/thm200_1677489410802758.jpg)
![Oh! Fun!-[영상] 왜 해외 골프여행만 가면 골프채가 망가지나했다](/contents/article/images/2024/0523/thm200_1716459163254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