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이 딸을 위해 새로운 문신을 추가했다.
베컴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내 딸, 널 위해 문신을 새겼어. 내게 의미 있는 문신이야"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의 베컴은 목과 쇄골 사이에 '귀여운 아가씨 하퍼'는 문구를 새겼다. 하퍼는 베컴의 딸 하퍼 세븐 베컴(Harper Seven Beckham)의 이름이다.
베컴은 4명의 자식을 키우고 있으며,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하퍼 세븐 베컴 등이다.
[사진출처 = 베컴 인스타그램]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













![놀이리포트-[밈] 애플워치는 안되나요? 요즘 귀엽다고 난리 난 갤럭시워치 '페드로 라쿤'](/contents/article/images/2024/0511/thm200_1715432153745666.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해외에서 유행 중인 미칠듯한 하이패션 밈 '발렌시아가'](/contents/article/images/2023/0417/thm200_1681725755419754.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마지막 인사는 하지 마, 중꺾마 대사에 화들짝 놀란 '빨간풍선' 시청자들](/contents/article/images/2023/0227/thm200_1677489410802758.jpg)
![Oh! Fun!-[영상] 왜 해외 골프여행만 가면 골프채가 망가지나했다](/contents/article/images/2024/0523/thm200_1716459163254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