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겨운이 태권도 대결에서 줄리엔강의 발차기에 맞아 팔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정겨운은 2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2'에서 공병부대에 입소한 가운데 줄리엔강과 태권도 대결을 하다 부상을 입었다.
그는 군의관에게 "정강이를 손으로 막았는데 지금 안올라간다"고 말했고, 군의관은 "부러진 것 같다"고 소견을 밝혔다.
정겨운은 통증에 아파하면서도 “줄리엔강이 굉장히 미안해했다. 내가 내 몸을 너무 믿어서 그런 거니까 괜찮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에 줄리엔강은 “기도했다. 정말 마음이 아팠다”고 사과했다. 이날 정겨운은 엑스레이 촬영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했다.
3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왼쪽 팔은 수술을 진행했고 오른쪽 손날은 깁스를 한 상태.
그는 6개월 간 운동을 할 수 없는 진단이 나온 상태로 알려졌으며 '진짜 사나이2' 제작진과 하차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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