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휴대폰을 수리하기 위해 '직접' 서비스센터를 찾아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매니저도 없이 휴대폰을 직접 수리하러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박명수를 봤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박명수는 상담원 앞에 앉아 피곤한 듯 눈을 비비거나 가만히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다.
또 점원에게 무어라 말하는 그의 표정에서 마치 '거성' 박명수의 모습이 느껴지는 듯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특히 매니저를 시키는 대신 직접 서비스센터에 찾아와 일을 처리하는 모습이 친근하고 훈훈하다.
이런 박명수를 본 누리꾼들은 "일상에서 인성이 보인다", "역시 박명수" 등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













![놀이리포트-[밈] 애플워치는 안되나요? 요즘 귀엽다고 난리 난 갤럭시워치 '페드로 라쿤'](/contents/article/images/2024/0511/thm200_1715432153745666.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해외에서 유행 중인 미칠듯한 하이패션 밈 '발렌시아가'](/contents/article/images/2023/0417/thm200_1681725755419754.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마지막 인사는 하지 마, 중꺾마 대사에 화들짝 놀란 '빨간풍선' 시청자들](/contents/article/images/2023/0227/thm200_1677489410802758.jpg)
![Oh! Fun!-[영상] 왜 해외 골프여행만 가면 골프채가 망가지나했다](/contents/article/images/2024/0523/thm200_1716459163254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