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 측이 전 연인이었던 가수 겸 배우 설리와의 재결합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13일 최자 측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상에서 제기되고 있는 설리와의 재결합설은 사실무근"이라며 "거론할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고 엑스포츠뉴스가 전했다.


지난 6일 최자는 설리와 함께 포착됐던 술집에서 맥주를 마시는 사진을 올리며 "여긴 어디? 시원한 길맥 한잔이 시급하다"라는 글을 올렸었다.
이후 거론된 재결합설에 최자가 "사실무근이며 거론할 가치가 없다"고 일축한 것이다.
최자는 설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다시 팔로우하기도 했으나 13일 OSEN에 "설리의 인스타그램을 다시 팔로우한 적 없다"고 부인했다.
현재 최자는 설리의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를 해제한 상태다.
한편 최자와 설리는 지난 3월 결별했다. 이후 설리는 일반인 김민준 씨와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나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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