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를 통해 거리를 돌아다니던 '쥐'가 집으로 들어올 수도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내셔널 지오그래픽 유튜브 영상을 통해 변기를 타고 화장실로 침입 쥐 영상이 공개되면서 화장실 사용 후 반드시 변기뚜껑을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그렇기에 물이 차 있지 않은 파이프를 통해 외부의 쥐나 벌레 등이 쉽게 유입될 수 있다.
특히 쥐는 물을 두려워하지않고 수영실력 마저 뛰어나 변기 밑 파이프를 손쉽게 재빠르게 이동한다.
만약 살고있는 곳이 건물 지하나 1층 인경우라면 쥐의 출몰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
거리의 쥐와 벌레들이 걱정된다면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 변기 뚜껑을 꼭 닫아야한다.
지난해 아일랜드 코크 주 미들톤에서 한 남자가 화장실을 이용하던 중 쥐에 엉덩이를 물리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당시 아일랜드 시 당국은 주민들이 화장실을 이용할 때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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