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37)이 과거 남자 배우와 열렬히 했던 사랑 이야기를 고백했다.
정려원은 13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연애담을 진솔하게 들려줬다.
이날 방송에서 정려원은 "예전에 불 같은 사랑이라고 해야 하나. 그 사람도 날 좋아했는데 내가 더 불이 붙었다"며 과거 연애사를 고백했다.
정려원은 "일이고 뭐고 다 때려치웠다. 신실한 기독교인도 아니었는데 막 기도를 했다. '내가 저 사람, 저 사람의 부모님, 개, 할머니 수발을 평생 들겠다. 저 사람과 결혼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말했다.
가수냐 배우냐는 서장훈의 질문에 정려원은 "그때 배우였다"라며 "그렇게 기도를 안 하던 내가 우는 모습을 보시더니 어머니가 '려원아. 사랑은 구걸이 아니야. 사랑은 같이 하고 받는 거지. 구걸이 아니야'라고 했다. 그래서 그때 딱 그 마음을 끊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건모의 모친은 "그 사람은 장가 갔냐"고 물었고, 정려원은 "배우였다. 아직 (장가) 안 갔더라"고 답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서장훈은 “이러면 점점 좁혀오는데”라고 장난스레 덧붙였고, 정려원은 물을 마시며 “이 자리가 목이 타는 자리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














![많이 본 기사-[약들약] 4명의 약사가 평가하는 2025년 최고의 약 VS 최악의 약](/contents/article/images/2026/0117/thm100_1768646804106625.jpg)
![많이 본 기사-[정서불안 김햄찌] '일하는 척' 뻔뻔한 햄찌씨에 직장인 공감 폭발!](/contents/article/images/2025/1214/thm100_1765696829006268.jpg)
![많이 본 기사-[김샬롯] 불닭·허니버터 표절 사태, K-푸드의 글로벌 역전 상황](/contents/article/images/2025/1214/thm100_1765695771080249.jpg)
![많이 본 기사-[슈카월드] 엄마, 나 커서 유튜버 될래 초등학생에게 슈카가 전하는 조언](/contents/article/images/2025/1214/thm100_1765691497123307.jpg)
![많이 본 기사-[지식한입] 죄값 치뤘다? 피해자 울리는 촉법소년제도의 치명적 허점](/contents/article/images/2025/1214/thm100_1765693963835341.jpg)
![놀이리포트-[밈] 애플워치는 안되나요? 요즘 귀엽다고 난리 난 갤럭시워치 '페드로 라쿤'](/contents/article/images/2024/0511/thm200_1715432153745666.jpg)
![포토뉴스-[화제] 2000m 상공에서 날아다니는 60m짜리 공중 풍력발전소](/contents/article/images/2026/0117/1768649452867514.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해외에서 유행 중인 미칠듯한 하이패션 밈 '발렌시아가'](/contents/article/images/2023/0417/thm200_1681725755419754.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마지막 인사는 하지 마, 중꺾마 대사에 화들짝 놀란 '빨간풍선' 시청자들](/contents/article/images/2023/0227/thm200_1677489410802758.jpg)
![Oh! Fun!-[영상] 왜 해외 골프여행만 가면 골프채가 망가지나했다](/contents/article/images/2024/0523/thm200_1716459163254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