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재림(33)이 수험생들을 위해 수송 바이크 봉사를 자원했다.
15일 송재림은 인스타그램에 오토바이와 함께 찍은 사진 3장을 게재하며 짧은 글을 남겼다.
마스크를 쓴 채 오토바이에 걸터앉아 자세를 취한 사진과 함께 송재림은 "수험생 수송 바이크 자원 후 집 들어가는 길이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모든 수험생에게 화이팅을 보냅니다"라며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또 그는 "곧 성인이 되겠네요. 시험지보다 많은 질문과 답이 있지만 오답도 없는 사회에 나온 걸 축하해요"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당신이 정답이니까요'라는 해시태그로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이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1만개가 넘는 '좋아요'와 약 150개의 댓글을 남기며 열렬히 환호했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해 바이크 동호회가 수송 자원봉사에 나섰다.
지난 14일 서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수송 자원봉사 대국민 발대식'에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안전히 학생들을 수송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송재림은 오는 26일부터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미스터리 최군으로 출연, 김유정, 윤균상과 삼각관계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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