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스눅스와 샘 오취리, 알베르토 몬디, 줄리안이 힙합퍼로 변신했다.
인기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다니엘 스눅스와 샘 오취리, 알베르토 몬디, 줄리안은 10월 2일 발간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개성 넘치는 스트리트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카무플라주 패턴과 네오프렌, 가죽 소재 의상으로 남성미 넘치는 힙합 룩을 연출한 그들은 다이나믹한 표정과 포즈를 더해 강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정상인 듯 정상 아닌 정상 같은 네 남자, 다니엘과 샘, 알베르토, 줄리안은 이번 화보에서 휠라의 운동화를 신었다.
 
	한편, '비정상' 4인의 화보는 10월 2일 발행된 '하이컷' 135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비정상 ⓒ 하이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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